옛날부터 노래는 마음의 고향이라 하네요.
시대를 살아 온 분들에게도 마음 속에서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었지오.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람들에게 격려의 노래가 들려 왔어요.
어려울 때엔 용기를 주는 노래가 있었어요.
울고 싶을 때도 마음껏 울도록 해주는 노래도 있었어요.
그리고 미소로 만들어 주는 노래가 있었어요.

 

노래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이어주기도 했어요.

 

자, 노래해요 마음의「노래」를!

 

아오이 시로